법무법인 마케팅, 개인 변호사와 무엇이 다를까요
김태훈 · · 갱신 2026-09-28

변호사가 두 명이면 검색어가 겹칠 자리가 한 쌍이고 여섯 명이면 열다섯 쌍입니다. 겹침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몇 달이 지나도 원인을 모르므로, 배분 단위를 발행 전에 정합니다.
법무법인은 배분 단위가 다릅니다
개인 변호사가 사건 유형으로 나누는 자리에서 법인은 변호사별 분야로 나눕니다. 나누는 대상이 달라지면 검색어 배정도 달라집니다.
법인이나 로펌 마케팅이 개인 변호사와 같다고 보면 대체로 한 가지가 어긋납니다. 여러 명이 각자 글을 쓰는데 검색어가 겹쳐서, 두 글이 같은 검색어로 색인되고 어느 쪽도 상단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단위를 먼저 정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배분 단위가 없으면 편수는 늘어나는데 순위는 오르지 않습니다.
이건 규모가 커질수록 심해집니다. 변호사 두 명이면 우연히 겹치지 않을 수 있지만, 여섯 명이면 조정 없이 겹치지 않기가 어렵습니다.
개인 변호사와 다섯 항목에서 갈립니다
이름, 배분 단위, 검색어 겹침, 발행 전 확인, 사람이 바뀔 때입니다. 모두 사람이 여러 명이라는 사실에서 나옵니다.
| 항목 | 개인 변호사 | 법무법인 |
|---|---|---|
| 앞에 두는 이름 | 변호사 이름 | 사무소 이름 |
| 배분 단위 | 사건 유형 2~3개 | 변호사별 분야 |
| 검색어 겹침 | 생기지 않습니다 | 조정하지 않으면 생깁니다 |
| 발행 전 확인 | 본인이 씁니다 | 담당이 읽어야 합니다 |
| 사람이 바뀌면 | 해당 없음 | 글 처리를 정해야 합니다 |

마지막 줄이 법인에만 있는 항목입니다. 사람이 바뀌는 일이 실제로 생기고, 그때 이름이 들어간 글을 어떻게 할지 미리 정해 두지 않으면 급하게 판단하게 됩니다.
세 번째 줄은 손실이 드러나지 않습니다. 겹침은 눈에 보이지 않아서 몇 달이 지나도 원인을 모릅니다.
사무소 이름으로 할까요 변호사 이름으로 할까요
변호사가 두 명 이상이고 번갈아 나온다면 사무소 이름입니다. 사람마다 따로 만들면 어느 쪽도 쌓이지 않습니다.
한 명에 몰아주는 방식도 가능합니다. 다만 그 변호사가 나가면 쌓인 것이 함께 나갑니다. 이름을 앞에 둘지 판단할 때 이 손실을 함께 봅니다.
이름을 정할 때 걸리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법인 이름에는 전문이라는 말을 붙일 수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은 대한변호사협회가 개인 변호사에게만 부여해서, 이혼 전문 법무법인 같은 표기는 실제로 그 사건을 많이 다뤄도 쓸 수 없습니다. 전담팀이나 전담센터로 바꿔 쓰는 것도 같은 이유로 막힙니다.
예외가 하나 있습니다. 특정 분야를 한 변호사가 전담한다면 그 분야만 이름을 앞에 둘 수 있습니다. 그 분야 검색어에서는 사람 이름이 더 잘 찾아지고, 담당이 바뀌지 않는 한 손실도 없습니다.
이름을 앞에 둘지는 마케팅 판단이 아니라 인력 판단입니다. 그 사람이 오래 있을지가 정해지지 않았다면 사무소 이름이 안전합니다.
검색어를 어떻게 나눌까요
사건 유형으로 나눕니다. 지역이나 이름으로 나누면 겹침이 남습니다.
| 나누는 기준 | 결과 | 쓸 수 있나 |
|---|---|---|
| 사건 유형 | 겹치지 않습니다. 각 유형의 검색어가 한 담당에게 갑니다 | 씁니다 |
| 지역 | 같은 사건 검색어가 지역마다 반복돼 겹칩니다 | 쓰지 않습니다 |
| 변호사 이름 | 사건 검색어가 비어 사람 이름만 남습니다 | 쓰지 않습니다 |
| 나누지 않음 | 두 글이 같은 검색어로 색인돼 서로의 순위를 갉아먹습니다 | 해당 없음 |
첫 줄이 유일하게 겹침이 없습니다. 유형별로 담당을 정하고 그 유형의 검색어 20개에서 30개를 담당에게 배정하는 방식입니다.
지역으로 나누는 방식이 자주 시도됩니다. 담당 구역을 나누는 것과 검색어를 나누는 것이 같아 보이기 때문입니다. 지역 결합형은 사건 검색어의 변형이라 사건이 같으면 결국 겹칩니다. 범위 판단은 변호사 지역 키워드가 다룹니다.
누가 글을 쓸까요
판단은 담당 변호사가 주고 정리는 다른 사람이 해도 됩니다. 다만 발행 전에 담당이 직접 읽어야 합니다.
나눌 수 있는 것과 나눌 수 없는 것이 갈립니다. 사건에서 무엇이 쟁점인지, 어떤 조건이면 결론이 달라지는지는 담당만 알 수 있습니다. 문장을 다듬고 표를 만들고 검색어를 넣는 일은 나눌 수 있습니다.
나눌 수 없는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광고 표현의 책임은 변호사에게 남습니다. 다른 사람이 쓴 문장이라도 문제가 되면 담당의 문제가 됩니다.
그래서 발행 전 확인이 법인에서는 절차가 됩니다. 개인 변호사는 자기가 쓰니 확인이 따로 필요 없지만, 법인은 읽는 단계를 일정에 넣어야 합니다. 확인 항목은 변호사 릴스 광고 규정에 세 가지로 나와 있습니다.
분야가 겹치면 무엇을 조정할까요
검색어를 좁혀서 나눕니다. 같은 분야에 두 담당이 있으면 분야를 쪼개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쪼개는 축이 두 가지입니다. 사건의 상황으로 쪼개거나 절차 단계로 쪼갭니다. 같은 분야라도 상담 단계와 소송 단계는 검색어가 다르고, 신청하는 쪽과 대응하는 쪽도 검색어가 다릅니다.
쪼갤 수 없다면 한 담당에게 몰아주는 편이 낫습니다. 두 사람이 같은 검색어를 밀면 둘 다 손해이고, 한 사람이 밀면 최소한 한쪽은 올라갑니다.
조정은 발행 전에 합니다. 이미 색인된 글을 나중에 나누려면 한쪽을 내려야 하고, 내리면 그동안 쌓인 순위가 사라집니다.
법인에서만 생기는 조정 비용
배분 회의와 발행 전 확인입니다. 둘 다 개인 변호사에게는 없는 항목입니다.
배분은 한 번 정하면 3개월은 갑니다. 처음 정하는 데 한 시간 안쪽이고, 담당이 늘거나 분야가 바뀔 때만 다시 봅니다.
확인은 편마다 듭니다. 편당 5분이지만 담당이 여러 명이면 사람마다 발생하고, 일정을 맞추는 시간이 그보다 큽니다.
두 항목을 배분에 넣지 않으면 계획한 편수가 안 나옵니다. 개인 변호사 기준으로 세운 시간에 조정 몫이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줄이는 방법은 확인을 몰아서 하는 것입니다. 편마다 담당을 찾아가면 대기가 편수만큼 생기고, 주에 한 번 모아서 읽으면 대기가 한 번으로 끝납니다.
시간 배분은 변호사 마케팅 전략이 자원별로 다룹니다.
구성원이 여럿인 곳의 배분을 다루는 자리는 온케팅 변호사 마케팅입니다.
사람이 늘 때 함께 늘어나는 것
검색어 겹침, 확인 대기, 표기 통일입니다. 셋 다 사람 수에 따라 늘어납니다.

- 겹침은 담당 수의 조합만큼 생깁니다. 두 명이면 한 쌍, 여섯 명이면 열다섯 쌍입니다
- 확인 대기는 담당이 여러 명일 때 일정 조정에서 생깁니다
- 표기 통일은 사무소 이름과 담당 이름을 쓰는 방식이 글마다 달라지는 문제입니다
표기 문제는 가장 늦게 드러납니다. 글마다 표기가 다르면 같은 사무소로 읽히지 않고, 이름 검색에서 결과가 흩어집니다.
변호사가 나가면 글은 어떻게 될까요
이름이 들어간 글과 사무소 명의 글의 처리가 다릅니다. 미리 정해 두면 급하게 판단하지 않습니다.
| 글 종류 | 처리 |
|---|---|
| 사무소 명의 · 담당 표기만 있음 | 담당 표기를 바꿉니다 |
| 제목에 이름이 있음 | 내리거나 담당을 바꿔 다시 씁니다 |
| 본문에 이름이 여러 번 있음 | 다시 쓰는 편이 빠릅니다 |
| 영상에 얼굴이 나옴 | 내려야 합니다. 부분 수정이 안 됩니다 |
마지막 줄은 되돌리는 비용이 다릅니다. 영상은 문장 단위로 고칠 수 없어서 그 편 전체를 잃습니다.
이름 비중이 클수록 이직 시 손실이 커집니다. 이름을 앞에 두는 판단을 인력 판단이라고 한 이유가 여기서 다시 나옵니다. 표기 방식은 소속 지방변호사회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몇 명부터 담당을 정해야 할까요
두 명부터입니다. 두 명이어도 같은 분야를 다루면 겹침이 생깁니다.
한 명일 때는 배분이 필요 없습니다. 사건 유형 두세 개를 본인이 나눠 쓰면 되고, 겹침은 구조상 생기지 않습니다.
두 명이 되는 시점에 정하는 것이 가장 쉽습니다. 쌓인 글이 적어서 나중에 나누는 비용이 없고, 그때 정한 기준을 사람이 늘어날 때마다 이어 쓸 수 있습니다.
이미 여러 명이 각자 쓰고 있다면 지금 목록을 한 장에 모아 보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겹치는 검색어가 몇 개인지 세어 보면 조정할 범위가 정해집니다. 검색어를 고르는 기준은 변호사 블로그 키워드 선정 기준에 다섯 가지가 순서대로 있습니다.
다음 단계
직접 운영하기 어렵다면 온세상이마케팅이다에서 변호사 콘텐츠를 대신 만듭니다. 광고 규정 적용은 사안마다 다르므로 집행 전에 소속 협회 기준을 함께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법무법인 마케팅은 개인 변호사와 무엇이 다른가요
- 배분 단위가 다릅니다. 개인 변호사는 사건 유형 두세 개로 나누고, 법인은 변호사별 분야로 나눕니다. 이 단위가 정해지지 않으면 같은 검색어를 두 변호사가 각각 밀어 서로의 순위를 갉아먹습니다.
- 사무소 이름으로 할까요 변호사 이름으로 할까요
- 변호사가 두 명 이상이고 번갈아 나온다면 사무소 이름이 맞습니다. 사람마다 계정과 글을 따로 만들면 어느 쪽도 쌓이지 않습니다. 다만 특정 분야를 한 변호사가 전담한다면 그 분야만 이름을 앞에 둘 수 있습니다.
- 변호사가 여러 명이면 검색어를 어떻게 나누나요
- 사건 유형으로 나눕니다. 지역으로 나누면 같은 사건 검색어가 겹치고, 이름으로 나누면 사건 검색어가 비어 버립니다. 유형별로 담당을 정하고 그 유형의 검색어를 담당에게 배정합니다.
- 누가 글을 쓰나요
- 담당 변호사가 초안의 판단 부분을 주고 정리는 다른 사람이 해도 됩니다. 다만 광고 표현의 책임은 변호사에게 남으므로 발행 전에 담당이 직접 읽어야 합니다.
- 변호사가 나가면 그 글은 어떻게 하나요
- 이름이 들어간 글과 사무소 명의 글의 처리가 다릅니다. 이름 글은 내리거나 담당을 바꿔 다시 쓰고, 사무소 글은 담당 표기만 고칩니다. 이름 비중이 클수록 이직 시 손실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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