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블로그 키워드 선정 기준 다섯 가지
김태훈 · · 갱신 2026-09-03

키워드를 검색량부터 고르면 순서가 어긋납니다. 검색량이 많아도 상담 의사가 없는 문장이면 조회수만 늘고, 검색량이 적어도 의사가 분명하면 문의로 이어집니다. 다섯 기준을 순서대로 통과시키는 방식이 이 글의 내용입니다.
검색량부터 고르면 순서가 어긋납니다
첫 기준은 검색량이 아니라 상담 의사입니다. 그 문장을 치는 사람이 이미 문제를 겪고 있는지를 봅니다.
검색량을 먼저 보면 목록의 앞자리가 의사 없는 검색어로 채워집니다. 뜻을 묻는 말, 제도를 알아보는 말이 대체로 검색량이 큽니다. 그런 검색어로 3개월을 쓰면 조회수만 남습니다.
순서를 바꾸지 않는 것이 이 다섯 기준의 핵심입니다. 의사를 먼저 걸러내고, 남은 것 안에서 검색량을 봅니다.
검색량부터 보게 되는 이유는 수치가 조회하면 바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의사는 문장을 하나씩 읽어야 판단할 수 있어서 뒤로 밀립니다.
검색량이 틀린 기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두 번째로 보면 맞는 기준이고, 첫 번째로 보면 목록 전체를 어긋나게 만드는 기준입니다. 순서만 바꾸면 같은 수치가 유용해집니다.
선별 근거를 매달 받아 보는 형태는 온케팅 블로그 마케팅가 맡는 일입니다.
다섯 기준을 순서대로 봅니다
앞 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검색어는 뒤 기준을 볼 필요가 없습니다.
| 순서 | 기준 | 탈락 조건 |
|---|---|---|
| 1 | 상담 의사가 문장에 드러나는가 | 뜻·정의만 묻는 말 |
| 2 | 검색량 구간이 진입 가능한가 | 대형 법인과 광고가 상단인 구간 |
| 3 | 사건 단가와 맞는가 | 수임료가 상담 시간을 못 넘기는 사건 |
| 4 | 지역을 붙일 수 있는가 | 지역과 무관한 사건 |
| 5 | 규정 위험이 없는가 | 결과·수치를 말해야 하는 검색어 |

1번에서 대부분이 걸러집니다. 20개에서 30개를 남기려면 처음에 100개 이상을 적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5번을 마지막에 두는 것이 아니라 검색어 단계에서 봅니다. 제목을 만들면서 문제가 드러나면 그때는 글을 다시 써야 합니다.
상담 의사는 어떻게 구분할까요
문장에 상황이 들어 있는지를 봅니다. 상황이 있으면 이미 겪고 있는 사람이고, 없으면 알아보는 사람입니다.
같은 사건이라도 표현에 따라 갈립니다.
- 뜻을 묻는 말: 무엇인가요, 뜻, 정의, 요건
- 알아보는 말: 종류, 차이, 절차 안내
- 겪고 있는 말: 어떻게 하나요, 얼마나 걸리나요, 받을 수 있나요, 당했는데
세 번째 갈래만 남깁니다. 첫 번째 갈래는 검색량이 가장 크고 상담과 가장 멉니다.
두 번째 갈래는 판단이 갈립니다. 상황이 없지만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중간 검색어라, 다른 기준을 통과하면 남겨 둘 수 있습니다.
구분이 애매하면 그 문장을 소리 내어 읽어 봅니다. 곤란한 상황에 있는 사람이 할 말처럼 들리면 남기고, 수업이나 기사에서 나올 말처럼 들리면 뺍니다.
검색량 구간은 어디가 진입 가능할까요
30에서 1,000 사이입니다. 다만 구간보다 중요한 것은 그 검색어에 이미 쌓인 문서 수입니다.
| 월 검색량 | 초기 판단 |
|---|---|
| 10,000 이상 | 대형 법인과 광고가 상단을 점유합니다. 초기에는 피합니다 |
| 1,000~10,000 | 문서 수를 세어 보고 갈립니다. 대개는 3개월 뒤로 미룹니다 |
| 30~1,000 | 신규 블로그가 상단을 잡아 본 사례가 이 구간에 몰려 있습니다 |
| 30 미만 | 단독으로는 어렵습니다. 뜻이 가까운 것끼리 한 편에 담습니다 |

구간을 좁힌 다음에는 그 검색어를 직접 검색해 결과 문서 수를 봅니다. 월 검색량을 문서 수로 나눈 값이 클수록 찾는 사람에 비해 쓴 사람이 적다는 뜻입니다. 검색량이 비슷한 둘 중에서는 이 값이 큰 쪽을 먼저 씁니다.
마지막 줄도 자주 버려집니다. 월 검색량 30 미만 검색어라도 뜻이 가까운 것끼리 한 편에 함께 담으면 그 편이 여러 검색어로 잡힙니다.
다만 뜻이 다른 검색어를 억지로 한 편에 넣으면 어느 쪽에도 맞지 않습니다. 함께 담는 기준은 검색량이 아니라 답이 같은지입니다.
사건 단가는 왜 기준이 될까요
문의가 늘어도 손해가 되는 사건이 있기 때문입니다. 상담 시간이 수임료를 넘기면 문의가 늘어난 만큼 시간이 나갑니다.
이 기준은 검색과 무관해 보이지만 목록을 만드는 단계에서 봐야 합니다. 나중에 걸러내려면 이미 그 검색어로 글을 쓴 뒤가 되고, 그 글이 계속 문의를 만듭니다.
받지 않을 사건을 먼저 적는 방식이 여기서 쓰입니다. 받을 사건만 적으면 애매한 사건이 목록에 남고, 받지 않을 사건을 함께 적으면 경계가 생깁니다.
문의가 늘어나는 것이 항상 좋은 것은 아닙니다. 수임으로 이어지지 않는 문의가 대부분이면 상담 시간만 나갑니다.
받을 사건을 정하는 순서는 변호사 마케팅 방법이 다섯 단계로 다룹니다.
지역을 붙일 수 있는지 왜 볼까요
붙일 수 있으면 검색어가 여러 개로 늘어나기 때문입니다. 하나의 사건에서 지역 수만큼 검색어가 나옵니다.
붙일 수 없는 사건도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처리되는 사건이나 전국을 대상으로 하는 사건은 지역을 붙여도 검색량이 나오지 않습니다.
붙이는 범위는 시군구 단위가 시작 지점입니다. 광역은 경쟁이 심하고 동 단위는 검색량이 적습니다. 범위별 판단은 변호사 지역 키워드 쪽에서 이어집니다.
목록의 절반을 지역 결합형으로 채우는 이유도 여기 있습니다. 지역이 붙으면 경쟁 구간이 한 단계 내려가고, 그러면 3번 기준을 통과한 사건으로도 상단에 들어갈 여지가 생깁니다.
목록은 몇 개에서 시작할까요
100개 이상 적어 두고 걸러냅니다. 다섯 기준을 통과하면 20개에서 30개가 남습니다.
| 단계 | 남는 개수 |
|---|---|
| 처음 적기 | 100개 이상 |
| 1번 상담 의사 통과 | 40~60개 |
| 2번 검색량 구간 통과 | 25~40개 |
| 3~5번 통과 | 20~30개 |
1번에서 절반 가까이가 빠집니다. 그래서 처음 적는 개수가 목표의 다섯 배는 되어야 합니다.
100개를 새로 만들지 않습니다. 상담에서 나온 질문, 자주 받는 서류 문의, 지역명을 붙인 변형을 모으면 그 정도가 나옵니다.
적는 단계와 지우는 단계를 같은 날에 하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적으면서 판단하면 손이 멈추고, 100개가 모이기 전에 목록이 닫힙니다.
목록은 한 번 만들고 끝나지 않습니다. 3개월 뒤에는 실제로 들어온 검색어가 수치로 남고, 그 수치가 다음 목록의 출발점이 됩니다. 처음 목록은 추정이고 두 번째부터는 근거가 있습니다.
규정 위험을 검색어 단계에서 보는 이유
되돌리는 비용이 가장 작은 시점이기 때문입니다. 검색어를 지우는 것과 글을 다시 쓰는 것은 다릅니다.
위험한 검색어는 답하려면 결과나 수치를 말해야 하는 것들입니다. 승소율, 환급액, 성공 사례처럼 답 자체가 검증되지 않은 수치가 되는 검색어입니다.
이런 검색어는 검색량이 큰 경우가 많습니다. 사람들이 알고 싶어 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1번과 2번 기준을 통과하고 5번에서 걸립니다.
바꿔서 쓸 수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결과를 묻는 검색어를 절차를 답하는 글로 받는 방식입니다. 대체 표현은 변호사 릴스 광고 규정에 짝으로 붙여 뒀습니다.
좋은 검색어와 나쁜 검색어
같은 사건에서 나온 두 검색어를 나란히 놓으면 차이가 보입니다.

- 조회수만 나오는 형태: 사건 이름 단독, 뜻·정의, 제도 종류
- 문의로 이어지는 형태: 지역 + 사건, 사건 + 상황, 사건 + 기간·서류
두 갈래의 검색량은 대체로 앞쪽이 큽니다. 그래서 검색량만 보면 앞쪽을 고르게 됩니다.
한 편에 1차 키워드 하나와 보조 키워드 두세 개를 배정합니다. 같은 1차 키워드로 두 편을 쓰지 않습니다. 두 편이 서로의 순위를 갉아먹는 구조가 됩니다.
보조 키워드를 붙일 때는 답이 같은 것만 넣습니다. 답이 다른 검색어를 보조로 넣으면 본문이 두 가지를 설명하게 되고, 그러면 어느 쪽에도 맞지 않습니다.
목록은 언제 다시 만들까요
3개월 뒤입니다. 그때는 추정이 아니라 수치로 만듭니다.
첫 목록은 조회한 검색량과 판단으로 만듭니다. 3개월이 지나면 실제로 들어온 검색어가 남고, 그 기록이 다음 20개에서 30개의 출발점이 됩니다.
빼는 것도 그때 정리합니다. 3개월간 한 번도 유입이 없던 검색어는 구간 판단이 틀렸던 것이라, 같은 구간의 다른 검색어도 함께 내립니다.
두 번째 목록부터 다섯 기준의 순서가 더 정확해집니다. 1번 상담 의사는 여전히 판단이지만, 2번 검색량 구간은 우리 사이트가 실제로 어디까지 들어갔는지로 바꿀 수 있습니다. 기간을 재는 방법은 변호사 블로그 상위노출 기간이 세 지표로 나눠 다룹니다.
다음 단계
직접 운영하기 어렵다면 온세상이마케팅이다에서 변호사 콘텐츠를 대신 만듭니다. 광고 규정 적용은 사안마다 다르므로 집행 전에 소속 협회 기준을 함께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변호사 블로그에 어떤 키워드를 써야 문의로 이어지나요
- 문장에 의뢰 의사가 드러나는 검색어입니다. 어떻게 하나요나 얼마나 걸리나요처럼 이미 문제가 생긴 사람이 치는 말이 여기 해당합니다. 뜻이나 정의를 묻는 검색어는 조회수는 나오지만 상담과 멉니다.
- 검색량이 높은 키워드를 노리는 게 맞나요
- 검색량은 다섯 기준 중 두 번째입니다. 월 검색량 10,000 이상 구간은 대형 법인과 광고가 상단을 점유해 초기 편수로는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30에서 1,000 사이를 보되, 검색량을 그 검색어의 문서 수로 나눈 값이 큰 쪽을 먼저 씁니다.
- 이혼 변호사 같은 키워드는 경쟁이 너무 심하지 않나요
- 그 형태로는 심합니다. 사건 이름만 있는 검색어는 상단이 이미 점유돼 있어서, 상황이나 지역을 붙여 좁히는 방식으로 씁니다. 좁힌 검색어는 검색량이 줄지만 들어온 사람의 비율이 다릅니다.
- 키워드를 몇 개 준비해야 하나요
- 초기에는 20개에서 30개로 봅니다. 그중 절반은 지역을 결합한 형태로 채우고, 나머지는 사건과 상황을 붙인 형태로 채웁니다. 한 편에 1차 키워드 하나와 보조 키워드 두세 개를 배정합니다.
- 검색량이 적은 키워드는 쓸모가 없나요
- 단독으로 다루기는 어렵지만 버리지 않습니다. 뜻이 가까운 검색어를 한 편에 함께 담으면 그 편이 여러 검색어로 잡힙니다. 다만 뜻이 다른 검색어를 억지로 한 편에 넣으면 어느 쪽에도 맞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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