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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개업 마케팅, 개업 전에 무엇을 할까요

김태훈 ·

개업일을 가운데 세로선으로 두고 사건이 없어 시간이 비는 개업 전 2~4주가 준비에 가장 값이 크다는 것을 나타낸 표지

개업일에 글을 쓰기 시작하면 검색에 잡히는 시점이 개업 3개월에서 6개월 뒤입니다. 개업 전 2주에서 4주에 사건 범위와 검색어를 정해 두면 그만큼 앞당겨지고, 그 구간에는 지출이 없습니다.

개업 마케팅은 개업일에 시작하지 않습니다

개업 전에 시작합니다. 검색에 잡히기까지 몇 달이 걸리기 때문에, 시작 시점을 앞으로 당긴 만큼 그대로 앞당겨집니다.

개업일을 기준으로 계획을 세우면 첫 6개월이 비게 됩니다. 개업하고 나서 검색어를 정하고 글을 쓰기 시작하면, 그 글이 검색에 잡히는 시점이 개업 3개월에서 6개월 뒤입니다.

앞당길 수 있는 구간이 실제로 있습니다. 받을 사건을 정하고 검색어를 뽑는 일은 사무소가 없어도 할 수 있고 지출도 없습니다.

개업 전 시간이 개업 후보다 여유가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사건이 아직 없어서 시간이 비고, 그 시간을 준비에 쓰면 개업 직후에 쓸 것이 남아 있습니다.

네 구간으로 나뉩니다

개업 전, 첫 3개월, 3개월에서 6개월, 그 이후입니다. 구간마다 할 수 있는 일과 볼 수 있는 것이 다릅니다.

구간 하는 일 볼 수 있는 것
개업 전 2~4주 사건 유형·검색어·이름 확인 없습니다
첫 3개월 발행. 주 2편 이상 색인 여부
3~6개월 발행 유지 검색 유입 수치
6개월 이후 이미 쓴 글 고치기 검색어별 순위

개업 전에 시작한 사무소와 개업일에 시작한 사무소의 구간을 같은 시간축 위에 두 줄로 놓아 확인 시점 차이를 나타낸 도표

첫 줄에 볼 것이 없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개업 전 구간은 결과가 나오지 않아서 건너뛰기 쉽고, 건너뛰면 두 번째 구간이 그만큼 늦게 시작됩니다.

세 번째 줄이 처음으로 판단이 가능한 구간입니다. 그전에는 수치가 흔들림이라 방향을 읽을 수 없습니다.

개업 전에 무엇을 해 둘까요

세 가지입니다. 셋 다 사무소가 없어도 되고 돈이 들지 않습니다.

  1. 받을 사건 유형을 두세 개로 좁히고 받지 않을 사건도 함께 적습니다
  2. 그 사건의 의뢰인이 실제로 칠 검색어를 20개에서 30개 뽑습니다
  3. 사무소 이름 후보를 검색해 이미 상단을 차지한 이름이 있는지 봅니다

1번이 가장 오래 걸리고 가장 값이 큽니다. 개업 시점에는 사건을 넓게 받고 싶어지지만, 넓게 잡으면 검색어가 흩어져 어느 쪽에서도 순위가 안 나옵니다.

2번까지 해 두면 개업일에 바로 발행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순서와 각 단계에 걸리는 기간은 변호사 마케팅 방법에서 확인합니다.

사무소 이름을 정할 때 무엇을 볼까요

검색에서 이미 차지된 이름인지를 봅니다. 정하고 나서 알면 바꿀 수 없습니다.

확인할 것 왜 보나
같은 이름이 검색 상단에 있는가 이름 검색으로 찾아지기까지 오래 걸립니다
비슷한 이름의 법인이 있는가 의뢰인이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지역명이 들어가는가 지역 검색에 유리하지만 이전하면 어긋납니다
사건 분야가 들어가는가 그 분야는 유리하고 다른 분야는 불리해집니다

세 번째와 네 번째는 장단이 함께 있습니다. 좁히면 그 검색에서 유리하고 넓히면 확장이 쉽습니다. 사건 유형을 두세 개로 좁혔다면 넣는 쪽이 대체로 낫습니다.

이름은 되돌리기가 가장 어려운 결정입니다. 글과 계정에 이름이 들어가 있어서, 바꾸면 쌓인 것을 이어 쓰기 어렵습니다.

첫 3개월에 무엇을 할까요

발행만 합니다. 확인은 이 구간에 넣지 않습니다. 색인 단계라 수치가 나올 시점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주 2편 이상을 3개월 유지하는 구간입니다. 개업 전에 뽑아 둔 검색어 20개에서 30개를 날짜에 배분해 두면, 매주 무엇을 쓸지 고르는 시간이 빠집니다.

이 구간에서 유입을 보면 대체로 실망하고, 그 실망이 중간에 멈추는 이유가 됩니다.

첫 3개월에 볼 것은 색인 여부 하나입니다. 검색창에 글 제목을 그대로 넣어 나오는지만 봅니다.

발행을 유지하는 것 외에 이 구간에 넣을 일이 하나 더 있습니다. 상담에서 나온 질문을 목록에 붙이는 일입니다. 개업 초기에는 상담이 적어서 질문 하나가 값이 크고, 그 목록이 다음 3개월의 주제가 됩니다.

세 지표가 각각 다른 시점에 움직인다는 점은 변호사 블로그 상위노출 기간이 자세히 다룹니다.

개업 직후 문의가 없으면 무엇을 볼까요

색인 여부를 먼저 봅니다. 같은 결과에 원인이 둘이고 대응이 다릅니다.

색인과 유입과 문의를 앞에서부터 차례로 확인하고 각 단계에서 아닐 때의 조치를 오른쪽에 붙인 도식

색인이 안 됐다면 발행 경로 문제입니다. 검색 등록과 사이트맵 제출을 확인합니다. 이 경우 지난 기간은 사실상 시작하지 않은 기간입니다.

색인은 됐는데 유입이 없다면 검색어 구간이 높았던 것입니다. 개업 초기에 경쟁이 심한 검색어를 잡으면 편수로는 올라가지 않습니다.

유입은 있는데 문의가 없다면 글의 마무리를 봅니다. 무엇을 준비해 오면 되는지 한 줄이 없으면 읽고 나갑니다.

준비 없이 개업했다면 시작하는 자리

검색어부터입니다. 이름과 사건 범위는 이미 굳어져 있어서 고를 것이 줄어듭니다.

개업 전 구간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 구간에 하려던 일을 지금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이고, 늦었다고 건너뛰면 같은 자리에서 다시 막힙니다.

선택이 줄어든 것이 오히려 빠를 때도 있습니다. 사무소 이름은 간판과 계약서에 들어가 있어 검토 대상이 아니고, 받는 사건도 몇 달 상담으로 이미 좁혀졌습니다. 남은 것은 검색어와 발행 주기 둘입니다.

2주를 검색어에 쓰고 시작하는 편이 그대로 발행을 시작하는 것보다 빠릅니다. 검색어 없이 쓴 글은 대체로 다시 쓰게 됩니다.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경우만 판단이 다릅니다. 검색해서 같은 이름이 상단에 있고 아직 글과 계정을 만들지 않았다면 그 판단을 먼저 끝냅니다. 글이 쌓인 뒤에는 바꾸는 비용이 훨씬 커집니다.

놓친 구간은 2주로 메울 수 있습니다. 검색어 20개에서 30개를 뽑고 주에 몇 편을 낼지 정하면 그다음은 발행입니다.

개업 지출을 뒤로 미루는 순서

홈페이지 규모, 로고와 인쇄물, 개업 광고, 사무실 촬영입니다. 넷 다 지출이 먼저이고 확인은 뒤입니다.

개업일에 몰리는 네 가지 지출을 각각 어떤 조건이 확인된 뒤로 옮기는지 화살표로 짝지은 도표

  • 홈페이지는 사무소를 설명하는 페이지 하나로 시작해도 됩니다
  • 로고와 인쇄물은 이름이 검색되기 시작한 뒤에 판단합니다
  • 개업 광고는 검색 유입이 확인된 뒤에 붙입니다
  • 사무실 촬영은 공간이 정리된 뒤에 합니다

네 가지를 미루면 개업 초기 지출이 크게 줄어듭니다. 개업 시점은 지출이 가장 몰리는 때라 이 차이가 실제로 큽니다.

첫 수임은 어디서 올까요

초기에는 소개 비중이 큽니다. 검색은 3개월에서 6개월 뒤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경로 개업 초기 6개월 이후
소개 대부분 유지됩니다
검색 거의 없습니다 들어옵니다
광고 붙이면 즉시 붙이면 즉시

두 경로를 같은 것으로 보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소개는 지금 수임을 만들고 검색은 6개월 뒤 수임을 만듭니다. 둘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개업 구간의 실제 형태입니다.

소개로 온 의뢰인도 이름을 검색해 확인합니다. 그래서 검색 준비는 소개 경로에도 값을 합니다. 소개로 온 의뢰인이 왜 검색까지 하는지는 변호사 마케팅이 필요한 이유가 다룹니다.

6개월 뒤에 무엇이 달라질까요

경로 비중이 바뀝니다. 소개만 있던 자리에 검색이 들어옵니다.

6개월 구간에서는 어떤 글이 어떤 검색어를 잡았는지가 목록으로 남습니다. 개업 전에 뽑은 검색어 중 실제로 통한 것이 걸러지고, 그 목록이 다음 6개월의 근거가 됩니다.

배분도 이 시점에 처음 고칩니다. 개업 전에 세운 배분은 추정이고, 6개월 뒤에는 수치가 있습니다. 시간과 돈을 어디에 넣을지는 변호사 마케팅 전략에서 자원을 나눠 봅니다.

개업 전에 시작한 사무소와 개업일에 시작한 사무소의 차이가 이 시점에 가장 크게 벌어집니다. 앞선 쪽은 목록과 수치를 갖고 있고, 뒤선 쪽은 아직 색인을 확인하는 구간에 있습니다.

홈페이지를 언제 어떻게 맡길지는 변호사 홈페이지 제작, 무엇을 정하고 맡길까요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개업 초기의 우선순위를 함께 정하는 자리는 온케팅 변호사 마케팅입니다.

다음 단계

직접 운영하기 어렵다면 온세상이마케팅이다에서 변호사 콘텐츠를 대신 만듭니다. 광고 규정 적용은 사안마다 다르므로 집행 전에 소속 협회 기준을 함께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변호사 개업 마케팅은 언제 시작하나요
개업 전에 시작합니다. 검색에 잡히기까지 3개월에서 6개월이 걸리기 때문에, 개업일에 시작하면 첫 6개월을 검색 없이 보내게 됩니다. 개업 전에 사건 유형과 검색어를 정해 두는 것만으로도 구간이 앞당겨집니다.
개업 전에 무엇을 해 둘 수 있나요
받을 사건 유형을 좁히고 검색어를 뽑고 사무소 이름을 검색해 확인하는 일까지 할 수 있습니다. 셋 다 사무소가 없어도 되고 지출도 없습니다. 개업 전 시간이 개업 후보다 여유가 있는 경우가 많아 값이 큽니다.
개업 직후에 문의가 없으면 무엇을 보나요
검색에 잡혔는지를 먼저 봅니다. 색인이 안 됐다면 문의가 없는 것이 당연하고 그 기간은 판단 근거가 아닙니다. 색인이 됐는데 유입이 없다면 검색어 구간이 높았던 것입니다.
첫 수임은 어디서 오나요
개업 초기에는 소개 비중이 큽니다. 검색은 3개월에서 6개월 뒤에 들어오기 시작하므로, 초기 수임과 검색 준비는 다른 경로로 두고 함께 진행하는 편이 맞습니다.
개업하면서 홈페이지를 먼저 만들어야 하나요
이름 검색으로 확인할 곳이 하나는 있어야 합니다. 다만 처음부터 큰 규모로 만들 필요는 없고, 사무소를 설명하는 페이지 하나로 시작해 검색 유입이 확인된 뒤에 늘리는 순서가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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