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마케팅 예산 기준, 얼마까지 쓸 수 있을까요
김태훈 · · 갱신 2026-09-03

예산은 쓰고 남은 돈에서 정하지 않습니다. 사건 하나에서 남는 금액과 문의가 수임으로 가는 비율을 알면, 문의 하나에 얼마까지 쓸 수 있는지가 거꾸로 계산됩니다. 네 숫자 중 모르는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예산은 남는 돈이 아니라 사건 단가에서 나옵니다
쓰고 남은 돈에서 정하면 매달 달라집니다. 사건 하나에서 남는 금액이 정해지면 예산도 함께 정해집니다.
예산을 남는 돈으로 잡으면 사건이 많은 달에 늘고 적은 달에 줄어듭니다. 그런데 마케팅이 필요한 쪽은 사건이 적은 달입니다.
순서를 뒤집으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사건 하나가 사무소에 얼마를 남기는지부터 봅니다.
예산은 매출에서 떼는 것이 아니라 사건 하나에서 거꾸로 나옵니다. 그래서 매달 다시 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건 하나에서 거꾸로 계산하면 됩니다
네 단계입니다. 사건 하나에서 남는 금액, 그중 마케팅 비율, 문의가 수임으로 가는 비율, 월 목표 건수입니다.
| 단계 | 무엇을 구하는가 | 어디서 아는가 |
|---|---|---|
| 1 | 사건 하나에서 남는 금액 | 최근 6개월 수임 내역 |
| 2 | 그중 마케팅에 넣을 비율 | 사무소가 정합니다 |
| 3 | 문의가 수임으로 가는 비율 | 상담 기록 |
| 4 | 월 목표 수임 건수 | 사무소가 정합니다 |

네 숫자 중 둘은 사무소 기록에 있고 둘은 사무소가 정합니다.
나오는 답은 두 개입니다. 수임 하나당 상한에 월 목표 수임 건수를 곱하면 한 달 총액이 나오고, 같은 상한을 수임 1건에 필요한 문의 수로 나누면 문의 하나당 상한이 나옵니다.
모르는 숫자는 하나도 없습니다. 계산해 본 적이 없을 뿐입니다.
정한 예산을 어디에 나눠 넣을지는 변호사 마케팅 전략에 따로 있습니다. 이 글은 총액을 정하는 쪽입니다.
월 얼마부터 시작하면 될까요
금액으로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사건 하나에서 남는 금액이 다르면 적정 예산도 그만큼 벌어집니다.
남이 쓰는 금액을 따라가면 둘 중 하나가 됩니다. 단가가 낮은데 많이 쓰면 손해가 나고, 단가가 높은데 적게 쓰면 기회를 놓칩니다.
그래서 첫 질문이 얼마가 아니라 우리 사건 하나가 얼마를 남기는지입니다.
시작 금액은 사건 단가에서 나옵니다.
굳이 하한을 말하자면 한 달에 글 네 편이 나올 수 있는 크기입니다. 그보다 적으면 검색에 자리가 생기기 전에 판단하게 됩니다.
하한을 넘겼는지는 금액이 아니라 편수로 확인합니다. 예산이 글 두 편밖에 나오지 않는 크기라면 그건 시작이 아니라 시험이고, 시험으로는 3개월 뒤에 판단할 자료가 모이지 않습니다.
시작 시점만 놓고 보면 나가는 몫이 더 작습니다. 첫 3개월에 어떤 항목이 언제 필요해지는지는 변호사 마케팅 초기 비용이 네 항목으로 갈라 두었습니다.
사건 하나 수임에 얼마까지 쓸 수 있을까요
사건 하나에서 남는 금액에 마케팅 비율을 곱한 값입니다. 그 값이 상한이고 그 안에서 채널을 고릅니다. 상한을 넘기면 사건을 받을수록 손해가 쌓입니다.
아래 숫자는 계산 방법을 보이기 위한 가정입니다. 사무소의 실제 값을 넣어야 답이 나옵니다.
| 항목 | 가정한 값 |
|---|---|
| 사건 하나에서 남는 금액 | 200만 원 |
| 그중 마케팅에 넣을 비율 | 15% |
| 수임 하나당 쓸 수 있는 금액 | 30만 원 |
| 문의가 수임으로 가는 비율 | 5건 중 1건 |
| 문의 하나당 쓸 수 있는 금액 | 6만 원 |

마지막 줄이 실제로 쓰이는 숫자입니다. 문의 하나를 만드는 데 이보다 많이 들면 그 채널은 사무소에 맞지 않습니다.
실제로 얼마가 들었는지는 지나고 나서 셉니다. 기간과 경로를 맞춰 세는 순서는 변호사 마케팅 비용 회수에 두었습니다.
두 번째 줄의 비율은 사무소가 정합니다. 업계 평균을 따올 자리가 아니라 고정비와 목표에서 나오는 숫자입니다.
문의 열 건 중 몇 건이 수임되나요
사무소마다 다르고 사건 분야마다 다릅니다. 다만 이 숫자를 모르면 예산 계산이 성립하지 않습니다.
상담 기록에서 셀 수 있습니다. 지난 6개월 동안 들어온 문의 수와 그중 계약으로 간 수를 나누면 됩니다.
이 비율이 낮으면 예산을 늘리기 전에 상담 쪽을 먼저 봅니다. 문의를 두 배로 늘려도 비율이 그대로면 손해도 두 배가 됩니다.
전환율이 예산보다 먼저입니다.
문의는 오는데 수임이 안 되는 문제는 변호사 수임 늘리는 방법에 세 단계로 나눠 두었습니다.
이혼과 형사는 예산이 다를까요
다릅니다. 단가와 검색 시점과 전환율이 모두 달라서 세 숫자가 전부 바뀌고, 그러면 앞의 계산을 분야마다 따로 해야 합니다.
| 사건 분야 | 단가 성격 | 검색하는 시점 | 예산에 미치는 영향 |
|---|---|---|---|
| 이혼 | 중간, 편차가 작습니다 | 몇 달에 걸쳐 탐색합니다 | 누적형 채널이 유리합니다 |
| 형사 | 높고 편차가 큽니다 | 사건 직후, 급합니다 | 즉시 노출의 값이 큽니다 |
| 교통사고 | 낮고 건수가 많습니다 | 보험사 개입 뒤입니다 | 건당 허용 비용이 작습니다 |
| 기업 자문 | 높고 반복됩니다 | 검색보다 소개입니다 | 검색 예산의 값이 작습니다 |
네 번째 줄이 판단을 뒤집는 경우가 있습니다. 기업 자문 비중이 큰 사무소는 검색 예산을 늘려도 답이 나오지 않습니다.
여러 분야를 함께 다루면 분야별로 나눠서 계산합니다. 합쳐서 하나의 예산으로 잡으면 어느 분야에 맞는 숫자도 아니게 됩니다.
위 표는 분야가 갈라지는 축을 보이기 위한 것입니다. 같은 이혼 사건이라도 재산 규모에 따라 단가가 크게 벌어지므로, 실제 값은 사무소의 수임 내역에서 확인합니다.
대행 비용을 비교할 때 보는 자리
금액이 아니라 그 금액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입니다. 담긴 범위가 다르면 숫자는 비교되지 않습니다.
금액만 나란히 놓으면 싼 쪽이 좋아 보입니다. 다만 싼 이유가 편수인지 규정 검토인지는 견적서를 열어야 갈립니다.
비교 가능한 형태로 만들려면 단위를 맞춥니다. 한 달에 나오는 산출물 하나당 금액으로 환산하면 그때부터 같은 자로 재는 것이 됩니다.
단위를 맞춘 다음에 숫자를 봅니다.
하나를 더 봅니다. 그 금액에 규정 검토가 들어 있는지입니다. 빠져 있으면 그 일은 사무소의 시간으로 돌아오고, 그러면 돈으로 산 시간이 다시 나갑니다.
무엇을 물어야 범위가 정해지는지는 변호사 마케팅 맡기는 시점에 다섯 가지로 적었습니다.
견적을 같은 칸에 놓고 보는 방법은 온케팅 변호사 마케팅에 있습니다.
예산이 아니라 시간으로 해결되는 세 가지
받을 사건 정하기, 검색어 목록 만들기, 상담 응대 정리입니다. 셋 다 돈을 넣어도 빨라지지 않습니다.

- 받을 사건을 정하는 데는 돈이 들지 않습니다. 정하지 않은 채로 예산을 넣으면 받지 않을 사건의 문의가 옵니다
- 검색어 목록은 상담 기록에서 나옵니다. 밖에서 만들면 사무소의 말이 아니라 일반적인 말이 됩니다
- 상담 응대는 예산이 아니라 순서 문제입니다. 무엇을 먼저 묻고 무엇을 뒤에 둘지를 정하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세 가지를 정리하지 않고 예산부터 늘리면 늘린 만큼 손실이 함께 커집니다.
먼저 쓰는 것은 시간이고 그다음이 돈입니다. 순서를 바꾸면 돈으로 시간을 사는 것이 아니라 돈만 나갑니다.
지금 쓰는 돈이 많은지 어떻게 알까요
문의 하나를 만드는 데 든 금액을 계산해 상한과 비교합니다. 두 숫자만 있으면 판단이 끝납니다.
한 달에 쓴 금액을 그달에 들어온 문의 수로 나눕니다. 그 값이 앞에서 구한 문의 하나당 상한보다 크면 넘긴 것입니다.
채널이 여러 개면 채널별로 나눠서 계산합니다. 합쳐서 보면 잘되는 채널이 못하는 채널을 가립니다.
3개월 평균으로 봅니다. 한 달만 보면 사건 유입의 계절성에 흔들립니다.
넘겼다고 바로 줄이지는 않습니다. 검색으로 만드는 자리는 쌓이는 데 시간이 걸려서 초기 몇 달은 값이 높게 나옵니다.
예산이 작으면 시작하지 말아야 하나요
작아도 시작할 수 있습니다. 다만 채널을 하나로 좁히고 기간을 길게 잡아야 합니다.
예산이 작을 때 여러 채널에 나눠 넣으면 결과가 남지 않습니다. 어느 것도 자리를 잡지 못하고 끝납니다.
하나만 고르면 작은 예산으로도 자리가 생깁니다. 대신 시간이 더 걸립니다.
돈이 없고 시간이 있으면 직접 하는 쪽이 답입니다. 그때도 그 시간이 얼마인지는 계산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기간을 길게 잡는다는 것이 판단을 미룬다는 뜻은 아닙니다. 3개월마다 문의 하나당 금액을 재되, 그 값이 내려가고 있으면 아직 자리가 만들어지는 중이라고 봅니다.
작은 예산의 반대말은 큰 예산이 아니라 긴 기간입니다. 둘 중 하나는 있어야 자리가 생깁니다.
다음 단계
직접 운영하기 어렵다면 온세상이마케팅이다에서 변호사 콘텐츠를 대신 만듭니다. 광고 규정 적용은 사안마다 다르므로 집행 전에 소속 협회 기준을 함께 확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 변호사 마케팅에 월 얼마를 써야 하나요
- 하나의 금액으로 답할 수 없는 질문입니다. 수임 하나가 남기는 돈이 사무소마다 몇 배씩 차이 나기 때문입니다. 남의 금액을 그대로 가져오면 단가가 낮은 쪽은 밑지고 높은 쪽은 덜 쓰게 됩니다.
- 마케팅 예산은 어떻게 정하나요
- 네 숫자로 거꾸로 계산합니다. 사건 하나에서 남는 금액, 그중 마케팅에 넣을 비율, 문의가 수임으로 가는 비율, 월 목표 수임 건수입니다. 둘은 사무소 기록에 있고 둘은 사무소가 정합니다.
- 사건 하나 수임에 얼마까지 쓸 수 있나요
- 사건 하나에서 남는 금액에 마케팅 비율을 곱한 값이 상한입니다. 그 값을 문의가 수임으로 가는 비율로 나누면 문의 하나에 쓸 수 있는 금액이 나오고, 실제로 쓰이는 숫자는 이쪽입니다.
- 사건 분야마다 예산이 다른가요
- 다릅니다. 단가와 검색 시점과 전환율이 모두 달라서 세 숫자가 전부 바뀝니다. 형사는 사건 직후 급하게 검색하고 이혼은 몇 달에 걸쳐 탐색하며 기업 자문은 검색보다 소개로 옵니다.
- 예산이 작으면 마케팅을 못 하나요
- 할 수 있습니다. 조건은 두 가지입니다. 채널을 하나로 좁히고, 판단 시점을 뒤로 미루는 것입니다. 적은 돈을 여러 채널에 쪼개 넣으면 어느 쪽도 자리를 잡기 전에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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